[요약] 수영 김영범 선수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야구 대표팀은 대만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2026년 9월 21일자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아시안게임 주요 경기 결과입니다.
수영 종목에서 한국 대표팀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김영범 선수는 남자 50m 자유형 결승에서 21.66초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본인이 당일 예선에서 세운 기록을 0.05초 단축한 수치입니다. 이와 함께 지유찬 선수가 동메달을, 윤지환과 김승원 선수가 각각 남자 및 여자 50m 배영에서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남자 4x200m 자유형 계영 팀 또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수영 종목에서의 메달 획득을 이어갔습니다.

축구 부문에서는 여자 축구 남북 경기 결과, 1-1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으나, 골득실 차에서 앞선 북한이 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종목에서의 메달 소식도 이어졌습니다. 격투기(MMA) 이보미 선수의 동메달,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의 동메달, 무술(Wushu) 안현기 선수의 동메달, 그리고 소프트테니스 혼성 복식의 동메달이 각각 보고되었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대만을 상대로 5-0 완승을 거두며 5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반면, 여자 배구팀은 일본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게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