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할리우드 흥행작 '인턴'의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이 배우 최민식과 한소희의 출연과 함께 오는 9월 극장가를 찾습니다.
2026년 8월 4일자 기사 기준, 할리우드 흥행작 '인턴'(2015)의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가 내달 국내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라고 배급사가 밝혔다.

이번 작품에서 배우 한소희는 열정적인 패션 기업가 '선우' 역을 맡았으며, 최민식은 37년의 경력을 가진 인턴 '기호' 역으로 분한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두 배우의 만남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았던 원작 영화는 한국에서 3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리메이크작은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것' 등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판 '인턴'은 오는 9월 16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