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며 코스pi 지수가 2.62%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10월 8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목요일 서울 증시는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박이 가중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KOSPI)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번 하락은 전날 뉴욕 증시의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가 0.66% 하락하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0.22% 하락한 여파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특히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안정을 위해 올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점이 시장의 불안 심리를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장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1조 6,700억 원, 외국인은 1조 9,9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며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29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습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인 1,340.4원에서 하락한 1,338.5원을 기록하며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