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식 경기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으며 총 3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일정을 마쳤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 중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단식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하늘 선수는 차이웨이(Chinese Taipei)의 저우포이 선수에게 4-2로 패했습니다. 경기 초반 2-2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으나, 이후 두 게임을 연속으로 내주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여자 단식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고전이 이어졌습니다. 이수진 선수는 일본의 테마 레나 선수에게 4-2로 패했으며, 황정미 선수는 북한의 리진미 선수에게 4-2로 패하며 경기를 마쳤습니다. 특히 황정미 선수는 경기 초반 2게임을 먼저 따내며 반격을 시도했으나, 북한 선수가 이후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북한은 리진미와 리소향 선수가 여자 단식 준결승에 진출하며 각각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이 획득한 첫 메달입니다.
대한민국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은 이번 단식 경기를 끝으로 메달 경쟁을 마무리했습니다. 최종적으로 한국은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그리고 혼합 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여 총 3개의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